자줏빛 바위 가에 암소 잡은 손을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 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紫布岩乎過希 (자포암호과희) 執音乎手母牛放敎遣 (집음호수모우방교견) 吾肸不喩慚肸伊賜等 (오힐불유참힐이사등) 花肸折叱可獻乎理음如 (화힐절질가헌호리음여)자줏빛 바위 가에 암소 잡은 손을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 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紫布岩乎過希 (자포암호과희) 자줏빛 바위 가에 執音乎手母牛放敎遣 (집음호수모우방교견) 암소 잡은 손을 놓게 하시고 吾肸不喩慚肸伊賜等 (오힐불유참힐이사등) 나를 아니 부끄러워 하신다면 花肸折叱可獻乎理음如 (화힐절질가헌호리음여)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이 노래는 신라 성덕왕 때의 4구체 향가랍니다. 한 노인이 수로부인에게 철쭉꽃을 바치는 노래죠.작자미상으로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