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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去隱春皆理米毛冬居叱
沙哭屋尸以憂音阿冬音
乃叱好支賜烏隱皃史年
數就音墮支行齊目煙廻
於尸七史伊衣逢烏支惡
知作乎下是郞也慕理尸
心未 行乎尸道尸蓬次叱
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해석]
지나간 봄 그리워하매
모든 것이 울어 시름에 잠기는구나아름다움을 나타내신
얼굴이 주름살을 지으려 하는구나
눈 돌이킬 사이에
만나 뵙도록 하리로다.
낭이여, 그리운 마음을 가는 길에
다불쑥 우거진 마을에서 잘 밤이 있으리까
작가: 득오
내용: 죽지랑을 그리워하는 마음
시기: 신라 32대 효소왕 때
배경: 득오가 10일 이상 출근을 하지 않자 죽지랑이 술과 떡을 챙겨 득오를 만나러 갔으며
이 때 탐욕에 눈이 먼 익선이라 자의 많은 뇌물 요구를 하게 되며
이는 궁궐까지 알려져 효소왕이 익선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득오는 나중에 이를 알았고 죽지랑을 그리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죽지랑은 화랑이었으며 득오는 죽지랑 무리의 구성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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