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가요

아름답게 피어나, We are born again#장화홍련전#조선팝#소설

eh_kpop 2026. 8.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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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피어나, We are born again#장화홍련전#조선팝#소설

 

이 영상의 대상 소설인 장화홍련은 잔혹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12세 이상 시청 가능을 표시합니다.
영원히 지지 않을 꽃잎처럼
우린 서로의 손을 꼭 잡았지
거친 비바람이 불어와도 넌 내 곁에,
난 네 곁에 머물 거라 믿었어
Remember, we are one.

저 어둠 속에서 날 비웃는 눈빛
붉은 촛불 뒤로 번지는 잔인한 소문들
덮어버린 하얀 이불 속 뒤틀린 진실
날카로운 가시가 내 목을 조여와 감추려 하지 마,
다 네가 지어낸 거짓인 걸
Don't lie to me.

발끝에서부터 차오르는 Cold water
차라리 이 깊은 바닥에 나를 던져
긴 머리칼이 물결 속에 흩어질 때
붉게 멍든 내 눈물도 숨겨지겠지 잘 봐,
내가 사라진 이 자리에 남겨질 슬픔을.
차가운 연못 속에 나를 가두지 마 (가두지 마)
심장이 멈춰도 내 원한은 숨을 쉬어 (Never die)

언니의 손을 잡고 다 되돌려줄게
우릴 꺾어버린 네가
피눈물 흘릴 때까지 장화홍련,
잔혹하도록 아름답게 피어나.

Tik-tok, 밤은 깊었고 문이 열려
똑, 똑, 핏방울이 바닥을 적셔 억울한 자들의 왕이여,
똑똑히 들어봐 진짜 죄인의 목을 베어낼 시간
거울 속에 비친 네 잔인한 민낯을 마주해 봐.
마침내 어둠은 걷히고 비가 그쳐 (It's over)

더러운 죗값은 불길 속으로 던져져
우린 다시 눈을 떠,
더 빛나는 곳에서
절대 시들지 않을 쌍둥이 꽃으로
We are bor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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